딱 1.2배의 만족, DS7 크로스백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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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 디젤 버전의 DS7 크로스백의 경우, 국내 출 시 후 여러 가지 기회로 시승과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 DS7 크로스백에 1.2리터 가솔린 퓨어텍 엔진이 장착된다고...

상식을 거부하는 포켓 로켓, AMG A45 4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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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MG A45 4매틱+에 대한 평가는 조금 갈렸다. 기존 ‘핫해치’를 표방하는 차종들을 가볍게 누르는 남다른 파워를 갖고 있지만 AMG의 일원으로 합당하냐는 시선도 있었다. 특히 기본이 되는 A 클래스의 존재감과 4륜 구동이라지만 가로...

쏘나타 센슈어스, 다운사이징의 한계를 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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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출시된 쏘나타 센슈어스는 새로운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차종이다. 기존의 쏘나타 1.6T-GDI와 달리 엔트리라는 이미지를 벗고 활력 넘치는 운동...

혼다 10세대 시빅, 브랜드가 된 엔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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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자동차는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글로벌 자동차 판매 대수가 누적 1억 대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러한 업적을 견인한 차종은 바로 1,000만 대 이상의...

‘옵션 거지’라도 잘 나가는 이유, 몸이 안다? 벤츠 GLC 300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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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는 최근 수 년간, 희소성과 부의 상징에서 라인업 다양화를 통한 인기 브랜드로 존재감을 확장했다. 도로에서 눈만 돌리면 3~4대씩 보일 정도다. 이렇게 많은 메르세데스...

상큼하거나 끈적하거나, 렉서스 UX250h E-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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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UX는 SUV보다는 컴팩트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차다. 그래서인지 전형적인 엔트리 SUV의 고객보다는, 생애 첫 차를 사는 경제력 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유저나 여성...

코나 크로스 리뷰, 디젤 vs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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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은 각자의 성격이 분명하다. 그러나 자동차는 ‘생활’의 아이템이고 여기에는 분명한 취향이 반영된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과 정반대의 취향과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할...

나 혼다 탄다! 뉴 CR-V 터보 4WD 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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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자체가 선망의 대상이 되던 시기는 지났다. 대중적 차종에서 수입차들의 네임밸류 하락이 두드러진 것이 이를 증명한다. 한국 제조사 차량의 품질이 그만큼 향상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도로 위의 증강현실 디바이스, 포르쉐 718 박스터 GTS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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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나 카이맨은 포르쉐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문용’ 차종으로 통용된다. 물론 입문용이라기엔 만만찮은 가격을 자랑하므로 상대적, 비유적인 표현이다. 엄연히 이 차종들에도 고유의 존재 의미가 있다. 특히...

링컨MKC가 한국에서 맞는 마지막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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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봄과 해당 세대의 마지막을 모두 아쉬워하는 링컨 MKC가, 남아있는 벚꽃을 찾아 다니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 교체 시기는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