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레벨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
지금은 대SUV시대다. 많은 제조사들이 세단보다 SUV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심지어 럭셔리 세단의 끝판왕, 롤스로이스 마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역사상 첫 번째 SUV 컬리넌을 선보였다. 그리고...
상큼하거나 끈적하거나, 렉서스 UX250h E-four
렉서스 UX는 SUV보다는 컴팩트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차다. 그래서인지 전형적인 엔트리 SUV의 고객보다는, 생애 첫 차를 사는 경제력 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유저나 여성...
전략적 확장과 브랜딩 강화, 푸조 시트로엥의 이유 있는 자신감
푸조와 시트로엥의 주요 전략 차종들을 중심으로 한 시승회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었다. 푸조는 인기 SUV 3008과 2008, 시트로엥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편안함의 가치와 새로운...
혼다 10세대 시빅, 브랜드가 된 엔트리카
혼다 자동차는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글로벌 자동차 판매 대수가 누적 1억 대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러한 업적을 견인한 차종은 바로 1,000만 대 이상의...
폭우로 망가진 도로에서 안정감을 선물한 이 차는?
일상. 국어사전의 정의는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이다. 그것이 평온함을 전제하진 않는다는 걸, 우리 모두는 2020년에 절감하고 있다. COVID-19는 이미 디폴트가 됐는데, 8월 초중순, 거의 보름...
기본과 진보의 접점, 푸조 5008 GT라인
PSA 그룹의 자동차를 향한 매체의 시선과 한국 자동차 소비자 상당수의 시선은 그 온도가 다르다. 여기에는 오해도 있고 타당한 이유도 있지만, 이 온도차는 특정 시장이라는...
셋이서 맛본 ‘빨간 맛’! 인피니티 Q60 레드 스포츠 400
쿠페는 거리의 풍경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해주는 자동차 장르다. 지난 2017년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에 공개된 후, 1년 뒤인 2018년 4월 국내에 출시된 인피니티 Q60는 그러한...
“경쟁자가 없습니다” 독점적 지위 누리는 컴팩트 럭셔리 ‘레인지로버 이보크’
SUV 전문브랜드 랜드로버. 그중에서도 럭셔리 감각을 선사하는 레인지로버의 엔트리 모델을 경험했습니다. 도회적인 겉모습과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실내, 고급스러운 면 처리와 품질 좋은 소재들까지....
볼보 XC40, 컴팩트한 ‘남친’
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호성적을 기록한 자동차 제조사 및 브랜드들은 여성 출고 고객의 신규 유치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성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한 각 브랜드의...
제3자적 시선으로 맛본 테슬라 모델 3
3년 4개월여의 기다림 끝에, 2019년 하반기에 인도되기 시작한 테슬라의 모델 3. 우선 오너들은 한결같이 만족의 목소리를 표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에 대해 다른 브랜드라면...
![[시승기] 여전히 눈에 띄는 ‘감각’과 식을줄 모르는 ‘인기’, ‘볼보 XC90 B6’](https://ongotcar.com/wp-content/uploads/2024/01/IMG_9152-scale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