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레벨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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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SUV시대다. 많은 제조사들이 세단보다 SUV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심지어 럭셔리 세단의 끝판왕, 롤스로이스 마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역사상 첫 번째 SUV 컬리넌을 선보였다. 그리고...

부족했던 0.2%를 채우는 덧칠, 렉서스 ES300h F-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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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도, COVID-19도 막을 수 없었다. 2021년 렉서스 ES의 국내 판매량은 누적 5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2만 대를 돌파한 것이 2017년임을 감안하면 3만 대를 더 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경쟁자가 없습니다” 독점적 지위 누리는 컴팩트 럭셔리 ‘레인지로버 이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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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전문브랜드 랜드로버. 그중에서도 럭셔리 감각을 선사하는 레인지로버의 엔트리 모델을 경험했습니다. 도회적인 겉모습과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실내, 고급스러운 면 처리와 품질 좋은 소재들까지....

2019 시트로엥 C4 칵투스, 편하고 펀(fun)하게 제주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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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고 다양한 조건의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제주만큼 적합한 곳도 드물 것이다. 도(道) 중심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잘 닦인 해안도로부터 한라산 중턱의 도로, 여기저기 오름과 그 사이...

그 돈으로 왜 그 차를? 이 차니까 이 돈을! 2021 렉서스 LS 5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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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LS의 5세대 페이스리프트가 지난 4월 한국을 찾았다. 동급에서 절대 인기 차종은 아니지만 지지자들의 순도와 밀도만큼은 어느 차종도 부럽지 않은 차였다. 그런데 5세대 전기형에서 그 지지가 약간 흔들렸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었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많은 렉서스 오너들이 그간 LS를 선택해왔던 이유를 역설적으로 설명해 주는 계기가 됐다. 어쨌든 렉서스는 페이스리프트에서, 고객들에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렉서스 나왔습니다’를 외쳐야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건 난제임에 분명했다. 렉서스가 그 어려움을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했다. LS 500h를 통해 이를 살펴보았다.  정답을 적어냈는데 오답이길 강요받았던 비운 5세대 렉서스 LS의 주행 감각은, 개발 당시 기준으론 정답이었다. 재미있는 차 만들기라는 모토 아래 개발된 TNGA 시리즈의 가치에 정확히 부합하는 롱휠베이스 후륜 구동 세단이었다. TNGA 플랫폼이 완성된 시점이 2010년대 중반이었는데, 그때 거의 모든 브랜드들은 전 세그먼트의 스포츠 세단화를 꾀했다. 5세대 LS도 그런 트렌드를 반영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시장 반응은 ‘재미있다’가 아니라 ‘LS가 왜 이래’였다.  2018년 초 진행됐던 렉서스...

장르를 넘어서는 가치, 혼다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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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있어 장르는 좋은 가이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 하다. 그나마 SUV나 세단 등은 장르 혼종 성향이 강하지만, 미니밴의 경우는 가족, 레저...

딱 1.2배의 만족, DS7 크로스백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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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 디젤 버전의 DS7 크로스백의 경우, 국내 출 시 후 여러 가지 기회로 시승과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 DS7 크로스백에 1.2리터 가솔린 퓨어텍 엔진이 장착된다고...

예쁘면 다인 이유, 레인지로버 벨라 P400 R-다이내믹 H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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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다야. SNS에 접속하면 많은 미인들이 그렇게 외친다. 안타깝게도 그 말에 반박할 근거를 찾기 어렵다. 그렇다면 자동차도 그럴까? ‘예쁜 쓰레기’라는 말이 소비재 시장에 통하는 걸 보면,...

프리미엄 청음 공간 그 이상의 가치, 링컨 콘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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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많은 비밀을 품고 있다. 이 비밀은 다양한 소리 정보의 조합이다. 시간을 여유롭게 갖고 다른 소리의 간섭이 적은 공간에서 좋은 재생 시스템과 스피커를 활용하면...

우린 원래 고성능이다!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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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한 번도 성능에서 뒤떨어진 브랜드였던 적은 없다. 그럼에도 R8은 ‘준슈퍼카’로 불렸고 RS는 AMG, M 다음의 선택지였다. 물론 한국에서의 이야기다. 디젤게이트 이전까지, 아우디는 합리적이고 패셔너블한 젊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는 성공했다. 하지만 어찌 보면브랜드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빠진 브랜딩이었다. 이제 아우디는 그들의 본질인 ‘고성능’을 그들이 가진 파워트레인 전 영역에서 밀기 시작했다. 6월 1~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AUDI DRVING EXPERIENCE)’ 현장에서 느낀 바를 간략히 짚어본다. 인제스피디움 트랙에 도열한 아우디 R8(자료제공 아우디 코리아) RS가 뜬다RS 6 아반트∙RS 7스포트백∙RS Q8 AMG, M 등이 상징적이라면 RS(RennSport)는 이름부터 모터스포츠를 직접 겨눈다. 이 이름의 가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