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10세대 시빅, 브랜드가 된 엔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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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자동차는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글로벌 자동차 판매 대수가 누적 1억 대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러한 업적을 견인한 차종은 바로 1,000만 대 이상의...

[시승기] “고급 디젤 세단?”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이 플래그십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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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아테온의 부분변경 모델 신형 아테온이 출시됐습니다. 신형 아테온은 클래식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과 디지털화를 통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내로 완성도를 한껏...

전략적 확장과 브랜딩 강화, 푸조 시트로엥의 이유 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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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와 시트로엥의 주요 전략 차종들을 중심으로 한 시승회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었다. 푸조는 인기 SUV 3008과 2008, 시트로엥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편안함의 가치와 새로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운전 좀 아는 언니의 컴팩트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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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2019년까지 100년 간, 역사에 남을 차종들과 함께 다양한 특허 기술들로 자동차 역사 발전을 견인한 브랜드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 입지가 넓은 것은 아니다. 본고장인...

5시리즈와 M의 경계를 넘나들다, M5와 함께한 75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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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00hp에 달하는 최고 출력은 일반인이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더군다나 이와 같은 무지막지한 출력이 오직 후륜에만 집중된다면 전문 레이서들조차 쉽게 제어하기 어렵다....

달리면 보이는 것들? 경부고속도로의 숨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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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 대수는 2,200만 대를 넘었지만 운전자 1인당 연간 자동차 운행 거리는 1만 3,000km 선으로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 장거리 이동 대중 교통이 빠르고...

외모지상주의야? 캐딜락 CT4・CT5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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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은 이미 난숙기에 접어들었고 대부분의 기능 수준은 평준화됐다. 그래서 디자인은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됐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정체성까지 지키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쉽지 않은 과제다. 그러나 캐딜락의 세단은...

“보여줄께, 아우디가 한국에 얼마나 진심인지” 아우디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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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로드쇼에 다녀왔다. 과천 서울대공원과 강원도 정선에 거쳐 치러진 이번 행사는 아우디의 다양한 차량 라인업과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e-트론 GT를 체험해...

제네시스 G70 3.3T, 고급유를 꼭 넣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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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에 따른 고성능 자동차의 퍼포먼스의 상관 관계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고급유가 권장사항 정도인 최고 출력 200~400hp대의 차량들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뜨겁다. 오너들의...

렉서스의 초 컴팩트 SUV UX 250h, 새로운 경험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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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마다 렉서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차 혹은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2019년 서울모터쇼에서 렉서스의 주력 차종은 UX다. 그리고 4월 2일, 렉서스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차량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