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거지’라도 잘 나가는 이유, 몸이 안다? 벤츠 GLC 300 쿠페
메르세데스 벤츠는 최근 수 년간, 희소성과 부의 상징에서 라인업 다양화를 통한 인기 브랜드로 존재감을 확장했다. 도로에서 눈만 돌리면 3~4대씩 보일 정도다. 이렇게 많은 메르세데스...
[시승기] “고급 디젤 세단?”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이 플래그십인 이유
지난 1월 아테온의 부분변경 모델 신형 아테온이 출시됐습니다. 신형 아테온은 클래식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과 디지털화를 통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실내로 완성도를 한껏...
“이 연비로 하이브리드라고?” 마세라티 기블리 하이브리드의 진짜 가치는 따로 있다
말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48V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르반떼와 기블리는 새 시대를 열려는 마세라티의 풀뿌리 기종이라 할 수 있다. 0→100km/h를 2.88초에 끊어내는 MC20과는 다른 방식이되, 2.0리터 기반 48V 시스템의...
[시승기] “오프로드는 당연, 온로드에서도 제왕의 모습” 신형 레인지로버
"와.. 이게 된다고?"
현재 위치는 강원도 인제의 비봉산 중턱. 신형 레인지로버의 시승행사가 한창이다. 그리고 눈앞에 맞닥뜨린 코스는 회전 반경이 나오지 않는 고바위 코너. 코너 바깥으로...
[시승기] 코어 고객 vs. 미래 동력 렉서스의 고민이 담긴 2세대 NX
충성 지지층을 잡을 것인가 아니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고객을 발굴할 것인가? 이는 영역을 막론하고 각 기업들의 공통된 고민일 겁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브랜드 중...
상식을 거부하는 포켓 로켓, AMG A45 4매틱+
기존 AMG A45 4매틱+에 대한 평가는 조금 갈렸다. 기존 ‘핫해치’를 표방하는 차종들을 가볍게 누르는 남다른 파워를 갖고 있지만 AMG의 일원으로 합당하냐는 시선도 있었다. 특히 기본이 되는 A 클래스의 존재감과 4륜 구동이라지만 가로...
링컨MKC가 한국에서 맞는 마지막 봄
끝나가는 봄과 해당 세대의 마지막을 모두 아쉬워하는 링컨 MKC가, 남아있는 벚꽃을 찾아 다니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 교체 시기는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딱 1.2배의 만족, DS7 크로스백 가솔린
2.0리터 디젤 버전의 DS7 크로스백의 경우, 국내 출 시 후 여러 가지 기회로 시승과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 DS7 크로스백에 1.2리터 가솔린 퓨어텍 엔진이 장착된다고...
한겨울의 오픈에어링 (feat.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컨버터블의 계절은 봄과 가을에 한정되어 있다. 아니, 정확히는 대부분 그렇게들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오픈에어링을 즐길 줄 아는 이들은 한겨울에도 시원하게 톱을 개방하고...
가장 실용적이면서 원초적인 로터스, 로터스 에보라 GT 410 SPORT
로터스를 설립한 콜린 채프만은 가벼운 것은 항상 옳다라는 말을 했다. 그의 이런 신념은 물리학 법칙에 충실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로터스도 시대의 흐름과 수요의 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