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2배의 만족, DS7 크로스백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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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 디젤 버전의 DS7 크로스백의 경우, 국내 출 시 후 여러 가지 기회로 시승과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 DS7 크로스백에 1.2리터 가솔린 퓨어텍 엔진이 장착된다고...

쉽게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 MAN TGS 510 덤프트럭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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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를 운전하는 직업이 아니라면 살면서 대형 화물차를 운전할 기회가 몇 번이나 될까? 기자도 7년전 대형 면허를 취득하고 지금까지 대형차를 운전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기본과 진보의 접점, 푸조 5008 GT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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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 그룹의 자동차를 향한 매체의 시선과 한국 자동차 소비자 상당수의 시선은 그 온도가 다르다. 여기에는 오해도 있고 타당한 이유도 있지만, 이 온도차는 특정 시장이라는...

오너드리븐이자 쇼퍼드리븐, 메르세데스 벤츠 S580 4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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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의 누적 판매량은 7만 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1년 7월엔 1,522대를 기록했는데 2015년의 연간 1만 대 기록을 다시 쓸 기세다. 이제 한국 어디를 가든 S 클래스 한 대쯤 없는 동네가...

성능 이상의 브랜드 가치,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시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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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볼보의 인기가도는 차종을 가리지 않는다. 지난 3월 5일 출시 행사를 진행한 볼보의 V60 크로스컨트리는 한국 시장에서 인기 없는 왜건에 가까운 유형임에도 선주문이 밀려...

짜릿한 상상력의 억대 SUV들! 볼보 XC90 T8 PHEV & 테슬라 모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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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이란 부질없는 소금물이라지만 때로 그걸 부추기는 자동차들을 만날 때가 있다. 단순히 동력 성능이 우수하다거나 고급 사양을 갖춘 차를 넘어 삶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를 가늠케 하는...

오프로드 아이콘이자 원조 맛집, 랜드로버 디펜더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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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랜드로버는 더 이상 디펜더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디펜더의 은퇴식을 거창하게 치렀다. 하지만 이 후 2019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신형 디펜더를 공개해...

편견을 넘은 특별한 경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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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드(Escalade)를 만난다면 그 크기에 압도되지 않을 이가 드물 것이다. 미디어를 통해서도 자주 소개되지만 실제로 만났을 때의 존재감은 거대한 해일 같은 존재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에스컬레이드라는...

예쁘면 다인 이유, 레인지로버 벨라 P400 R-다이내믹 H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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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다야. SNS에 접속하면 많은 미인들이 그렇게 외친다. 안타깝게도 그 말에 반박할 근거를 찾기 어렵다. 그렇다면 자동차도 그럴까? ‘예쁜 쓰레기’라는 말이 소비재 시장에 통하는 걸 보면,...

경상용차의 새로운 대세! 이베코 뉴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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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상용차 시장은 일부 제조사가 거의 독·과점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디고 항상 거기서 거기라는 지적을 받는 것도 그 때문이다. 물론 최근에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파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