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강력함과 편안함 모두 잡았다’ 아우디 SQ5 스포트백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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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Q5 스포트백(이하 SQ5)은 아우디 중형SUV Q5의 고성능 모델로 강력한 성능을 더 한 것이 특징입니다. 성능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고, 외관의 변화와 다양한 안전...

코나 크로스 리뷰, 디젤 vs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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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은 각자의 성격이 분명하다. 그러나 자동차는 ‘생활’의 아이템이고 여기에는 분명한 취향이 반영된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과 정반대의 취향과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할...

혼다 10세대 시빅, 브랜드가 된 엔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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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자동차는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글로벌 자동차 판매 대수가 누적 1억 대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러한 업적을 견인한 차종은 바로 1,000만 대 이상의...

쏘나타 센슈어스, 다운사이징의 한계를 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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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출시된 쏘나타 센슈어스는 새로운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차종이다. 기존의 쏘나타 1.6T-GDI와 달리 엔트리라는 이미지를 벗고 활력 넘치는 운동...

하이브리드는 현재다! 뉴 CR-V HEV 남도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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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그들의 가장 빛나는 성과인 하이브리드를 과도기라고 부른다. 전기차 시대로 가는 가교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그래도 지나친 겸양이다. 아직 현실적으로 전기차를 완벽한 탄소 중립 달성의 전략으로 쓰기...

외모지상주의야? 캐딜락 CT4・CT5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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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은 이미 난숙기에 접어들었고 대부분의 기능 수준은 평준화됐다. 그래서 디자인은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됐다.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정체성까지 지키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쉽지 않은 과제다. 그러나 캐딜락의 세단은...

전략적 확장과 브랜딩 강화, 푸조 시트로엥의 이유 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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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와 시트로엥의 주요 전략 차종들을 중심으로 한 시승회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되었다. 푸조는 인기 SUV 3008과 2008, 시트로엥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편안함의 가치와 새로운...

2019 시트로엥 C4 칵투스, 편하고 펀(fun)하게 제주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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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고 다양한 조건의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제주만큼 적합한 곳도 드물 것이다. 도(道) 중심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잘 닦인 해안도로부터 한라산 중턱의 도로, 여기저기 오름과 그 사이...

딱 1.2배의 만족, DS7 크로스백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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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 디젤 버전의 DS7 크로스백의 경우, 국내 출 시 후 여러 가지 기회로 시승과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 DS7 크로스백에 1.2리터 가솔린 퓨어텍 엔진이 장착된다고...

기본과 진보의 접점, 푸조 5008 GT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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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 그룹의 자동차를 향한 매체의 시선과 한국 자동차 소비자 상당수의 시선은 그 온도가 다르다. 여기에는 오해도 있고 타당한 이유도 있지만, 이 온도차는 특정 시장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