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레벨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
지금은 대SUV시대다. 많은 제조사들이 세단보다 SUV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심지어 럭셔리 세단의 끝판왕, 롤스로이스 마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역사상 첫 번째 SUV 컬리넌을 선보였다. 그리고...
볼보 XC40, 컴팩트한 ‘남친’
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호성적을 기록한 자동차 제조사 및 브랜드들은 여성 출고 고객의 신규 유치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성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한 각 브랜드의...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완벽하게 조화된 두 개의 심장
2017년형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일본과 북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금 당장 계약하더라도 차량 인도까지는 상당한 대기 기간이 필요할 정도다. 어코드에 대한...
[시승기] 코어 고객 vs. 미래 동력 렉서스의 고민이 담긴 2세대 NX
충성 지지층을 잡을 것인가 아니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고객을 발굴할 것인가? 이는 영역을 막론하고 각 기업들의 공통된 고민일 겁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브랜드 중...
슈퍼커브 VS 1리터, 실연비 해부학
주어진 미션은 간단하다. 슈퍼커브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조건은 각각의 통에 담긴 1리터의 휘발유를 활용할 것. 바로 슈퍼커브의 실제 연비 측정이다.
화두에 오른 슈퍼커브만...
[시승기]부자 되는 선택일까? 르노 QM6 LPe 프리미에르
르노코리아가 오래간만에 한숨을 돌렸습니다. 이어지는 QM6 LPe의 판매 호조 덕분입니다. 물론 4,000대를 넘게 팔았던 6월에 비하면 반 가까이 빠진 실적이지만 전년 동월 대비 좋은 실적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이 돼...
셋이서 맛본 ‘빨간 맛’! 인피니티 Q60 레드 스포츠 400
쿠페는 거리의 풍경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해주는 자동차 장르다. 지난 2017년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에 공개된 후, 1년 뒤인 2018년 4월 국내에 출시된 인피니티 Q60는 그러한...
그 돈으로 왜 그 차를? 이 차니까 이 돈을! 2021 렉서스 LS 500h
렉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LS의 5세대 페이스리프트가 지난 4월 한국을 찾았다. 동급에서 절대 인기 차종은 아니지만 지지자들의 순도와 밀도만큼은 어느 차종도 부럽지 않은 차였다. 그런데 5세대 전기형에서 그 지지가 약간 흔들렸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었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많은 렉서스 오너들이 그간 LS를 선택해왔던 이유를 역설적으로 설명해 주는 계기가 됐다. 어쨌든 렉서스는 페이스리프트에서, 고객들에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렉서스 나왔습니다’를 외쳐야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건 난제임에 분명했다. 렉서스가 그 어려움을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했다. LS 500h를 통해 이를 살펴보았다.
정답을 적어냈는데 오답이길 강요받았던 비운
5세대 렉서스 LS의 주행 감각은, 개발 당시 기준으론 정답이었다. 재미있는 차 만들기라는 모토 아래 개발된 TNGA 시리즈의 가치에 정확히 부합하는 롱휠베이스 후륜 구동 세단이었다. TNGA 플랫폼이 완성된 시점이 2010년대 중반이었는데, 그때 거의 모든 브랜드들은 전 세그먼트의 스포츠 세단화를 꾀했다. 5세대 LS도 그런 트렌드를 반영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시장 반응은 ‘재미있다’가 아니라 ‘LS가 왜 이래’였다.
2018년 초 진행됐던 렉서스...
르노 클리오, 씬 스틸러의 자격
르노의 소형 해치백인 4세대 클리오가 국내 출시 2개월을 넘어가고 있다. 해당 장르가 선전하기 어려운 한국 시장이고, ‘너무 늦어서 미안’이라는 광고 카피처럼 출시 시점이 기대보다...
YES or YES!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자동차의 개발 전략, 기술 개념이 보편화된 지금, 기술의 선도는 절대적 어드밴티지가 아니다. 기술적 가치를 시기에 맞게 얼마나 업데이트해갈 수 있는지를 자문하고 검증하는 집념이 성패의 전제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