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된 아이오닉 5 N, 650마력의 퍼포먼스
현대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5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 N은 현대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기아차, 1회 완충 주행거리 386km의 쏘울 부스터 EV 출시
3월 5일, 기아자동차는 새롭게 3세대 쏘울 전기차인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하고, 당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 EV는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인 386km를 구현하는 한편,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속도와 아름다움에의 중독, 포르쉐 파나메라 페이스리프트
슈투트가르트 현지 시간으로 8월 26일, 포르쉐가 파나메라 3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주요 라인업은 기본 모델의 파나메라와 파나메라 4, 파나메라 GTS 그리고 기존 파나메라 터보를...
1,619km·1,300잔! 빅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 미니+ 스타벅스 브루잉 카 성료
BMW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 코리아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미니+스타벅스 브루잉 카(MINI+Starbucks Brewing Car)’의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젝트는 해당 영역의 빅네임이 두...
‘부산에서 BMW는 무엇을 선보일까?’ 부산 국제 모터쇼 BMW 부스 미리보기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7월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과 2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BMW iX M60 및 i4 M50, MINI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MINI 일렉트릭, BMW 모토라드의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을 포함해 총 21가지 모델을 전시합니다.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번 부산 국제 모터쇼에 참가하는 BMW 그룹 코리아는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의 전기화 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법과 리더십을 제시할 예정입니다.먼저 BMW는 ‘미래를 이끄는 드라이빙의 즐거움(DRIVING PLEASURE, DRIVE THE FUTURE)’을 테마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 뛰어난 활용성과 브랜드 고유의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겸비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등 2개 모델을 국내 처음 선보이고 iX M60, i4 M50 등 BMW M의 노하우가 반영된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도 함께 전시합니다.
BMW i7
또한,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뉴 M240i...
[신차 스포일러]시트로엥 SUV의 기함, 뉴 C5 에어크로스 유럽형
온갖차가 새롭게 준비한 '신차 스포일러' 코너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국내 시장 출시 가능성이 높거나, 그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가 큰 차량의 프리뷰입니다. 사진과 동영상 이미지를 통해...
11년만의 세대 교체! 지프 올 뉴 랭글러
모든 SUV의 시작, 지프가 세상의 한계를 바꿀 지상 최강의 SUV 아이콘인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를 8월 21일 화요일과 8월 22일 수요일에 강원도 평창 흥정 계곡 내 '랭글러 밸리'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
지상 최강의 SUV ‘올 뉴 랭글러’
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년 만에 완전 변경되어 지난 2017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으며,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오프로드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랭글러는 지프의 근원일 뿐만 아니라 SUV 카테고리와 오프로드 컨셉을 만들었다. 독보적인 4x4 성능으로 랭글러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SUV 개념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지금까지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랭글러는 지프의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77년 시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SUV이다.
완전히 새로운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 자유를 선사하는 손쉬운 개방감,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향상된 연료 효율성, 여타의 프리미엄 모델에 비할 만큼 혁신적으로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그리고 안전 및 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다. 랭글러는 2017년 전세계적으로 234,990대가 판매되었고,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랭글러는 자연과 함께 교류하는 오프로딩 문화를 선도해온 SUV 리더로서 2017년 1,425대(2016년 1,013대 대비 40.6% 상승) 판매되었다. 국내에서는 4도어 가솔린 모델인 ‘올 뉴 랭글러 스포츠’,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 ‘올 뉴 랭글러 사하라’ 네 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스포츠 모델이 4,940만원, 루비콘 모델이 5,740만원, 루비콘 모델에 가죽 버켓 시트를 더한 루비콘 하이 모델이 5,840만원 그리고 사하라 모델이 6,140만원이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올 뉴 랭글러를 출시하는 오늘은 한국 내 지프에게 역사적인 날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아이코닉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독보적인 오프로드 능력,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남성과 오프로더 뿐만 아니라 여성과 데일리차량 오너들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프의 정통 SUV 헤리티지에 충실한 아이코닉 디자인
올 뉴 랭글러는 CJ 모델의 전통을 계승하여 전설적인 7-슬롯 그릴, 키스톤 모양의 그릴 윗부분, 아이코닉한 원형 헤드램프, 사각 테일램프의 고유 디자인 요소를 유지함과 동시에 위풍 당당하고 모던한 모습의 아이콘 모델로 탄생되었다. 올 뉴 랭글러 사하라와 루비콘 모델에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은 산뜻한 흰색 빛을 발하고 랭글러만의 독특한 룩을 완성해준다. 이 두 모델에는 헤드라이트의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장착되어 있으며 LED 전방 방향 지시등이 사다리꼴의 휠 플레어 앞쪽에 자리잡고 있다. 후면에는 전통적인 사각테일 램프가 LED 라이팅을 선사한다.
지프만의 직관적인 디테일을...
벤틀리, 100주년 기념 콘티넨탈 GT 넘버 9 에디션 공개
현지시간 3월 4일, 벤틀리는 2019년에 맞이하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워진 콘티넨탈 GT를 기반으로 한 궁극의 컬렉터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벤틀리 측은 새로운 콘티넨탈...
CES 2024 속 혼다 0 콘셉트
- CES 2024에서 공개된 혼다의 과격한 0 콘셉트 2종
- 혼다 0 콘셉트는 살룬과 스페이스 허브
혼다가 CES 2024에서 '0 콘셉트'를 공개했다. 0 콘셉트는 살룬과 스페이스-허브의...
포르쉐 911 GTS 5종 공개, 14만 981 유로부터
포르쉐가 911(992)의 GTS 모델 5종을 새롭개 공개했다. 등급과 구동 방식, 외형에 따라 911 카레라 GTS 쿠페 및 카브리올레, 사륜구동 모델인 911 카레라 4 GTS 쿠페...






![[신차 스포일러]시트로엥 SUV의 기함,
뉴 C5 에어크로스 유럽형](https://ongotcar.com/wp-content/uploads/2024/01/CL_17.037.001-scale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