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마력 훌쩍 넘긴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출시 전부터 1000마력 이상의 출력으로 화제가 된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가 공개됐다. 기본 출력은 938마력에 트랙 모드를 켜면 1,092마력이 된다.
믿기 힘든 숫자들에 Weissach의 트랙...
소형 SUV의 최강자, 기아 2025 셀토스 출시.
기아가 소형 SUV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셀토스를 출시했다. 2025 셀토스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화하고, 상위 트림에만 있던 고급 사양을 중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이 강화되었다.
새로운 벤츠 G클래스. “V8 대신 직렬 6기통이면… 좀 쌀까?”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G클래스를 공개했다.
G클래스 또는 G바겐은 지난 45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오프로더이자 아이콘의 반열에 등극한 박스형 SUV다. 거의 반세기 동안...
마세라티, 순수 전기 모델 ‘폴고레’ 포함한 그레칼레 풀 라인업 공개.
마세라티가 ‘하우스 오브 마세라티’를 통해 그레칼레의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레칼레는 르반떼에 이은 마세라티의 두 번째 SUV 차량으로, 한국에는 2022년 11월에 출시되었다. 이번 ‘하우스 오브 마세라티’ 행사를 통해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한국 시장 진출 후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 모델 ‘그레칼레 폴고레’도 소개했다.
KGM 토레스 EVX. 두 번째 가격 인하?
토레스 EVX가 두 번째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2023년 9월 출시 당시 사전계약 가격(4,950만 원, E5 모델, 세제혜택 후) 보다 200만 원을 낮춘 4,750만 원의...
현대,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 ST1 카고 및 카고 냉동 출시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했다.
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기아 하이브리드 기다리기 힘들다면? 바로 차도 받고 30만원 할인도 받고
기아가 중고차 트레이드-인을 시작한다. 인증중고차 서비스의 확산을 위한 프로모션이다.
트레이드인(trade-in)은 기존 중고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신제품을 출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도다. 기아는 신차를...
란치아 입실론. 커피 테이블이 있는 전기차?
란치아가 입실론의 전기차 모델을 공개했다. 란치아의 첫 번째 전기차다. 란치아는 현재 스텔란티스 그룹에 속해있으며 소형차용인 STLA small 플랫폼을 사용한다.
같은 그룹 내에 있는 피아트 600과...
“당장 팔아줘요!” 현기증 나는 제네시스 마그마의 2가지 콘셉트카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마그마(magma)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브랜드 복합문화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초대형 전동화 SUV인 네오룬 콘셉트(NEOLUN·이하 네오룬)와 GV60 마그마 콘셉트의 두 가지...
기아, 2025 봉고 Ⅲ 출시. 운전교습용 차량에 자동변속기 적용.
기아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2025 봉고 Ⅲ를 출시했다. 2025 봉고 Ⅲ는 연식변경 모델로,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전교습용 차량에 자동변속기를 신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