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즐거움과 전하는 즐거움의 시너지, 혼다 큐레이터
혼다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에서, ‘혼다 큐레이터’라는 여성 전시설명 인력들을 운용했다. 이 큐레이터들은 잠재 고객으로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계기판 먹통? 기아, 폭스바겐, 지프, 포드 54,412대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기아, 폭스바겐, 지프, 포드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9개 차종 54,4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리콜)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기아의 레이, 셀토스, 스포티지, 스포티지...
설특집! 명물 고속도로 휴게소 가이드
명절 귀성 및 귀경은 운전 거리와 시간이 길다. 따라서 평소의 고속도로 운전보다 좀 더 잦은 빈도로 휴게소에 들르게 된다. 기왕 긴 시간 운전을 한다면...
요즘 한국 드라마에 이 차 없으면 안 된다?
전체적으로 한국 드라마들의 극적 완성도가 높아지고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도 호평을 얻으면서 드라마 PPL의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2~3년간 한국 드라마 콘텐츠에서 잘 나가는 배우만큼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볼보 이야기다. 제작 편수나 규모 면에서 압도적으로 선두를달리고 있는 볼보의 드라마 PPL, 과연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또 거두고 있는지 짚어 보았다.
tvN 드라마 <마인>에 등장하는 볼보...
역시 삼각떼가 문제였을까? 7월 국산차 판매량 6가지 포인트
2020년 7월 국산차 판매량이 공개됐다. 업계의 예상대로 7월에는 개별소비세 혜택이 축소되면서 국내 제조사들의 전체 판매량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눈에 띄는 포인트가 있었다. 2020년...
정량적으로 분석한 벨로스터의 세대차이
지난 2월 12일, 현대자동차의 2세대 벨로스터가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벨로스터는 국내에 합리적인 가격의 펀카 시장을 개척한 기종이지만,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자동차의 롤링, 왜 생기는 걸까? 비밀을 풀어주는 ‘롤 센터’
자동차 시승기에는 롤링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많은 매체나 리뷰어들이 선회 성능을 시험할 때 ‘이 차는 롤이 조금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출시 앞둔 포드 6세대 익스플로러, 진짜 적수는 누구일까?
포드의 익스플로러는 지난 몇 년간 수입 SUV 판매량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다른 세그먼트 및 체급을 종합하더라도 10위 이내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9월 16일, 6세대인 2020년형 익스플로러의...
계기판 조명이 너무 밝다면? 차가 아닌 운전자 문제
많은 운전자들이 최신 차량은 클러스터가 꽤 밝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너무 밝아 미등이 켜지지 않은 것을 눈치채지 못해 생기는 스텔스 차량이...
안방에서 선보인 PSA의 프리미어 자동차들
PSA그룹은 2021년까지 동력원을 다양화한 신차 26종을 발표하고, 5년 내에 판매량을 5% 이상 끌어올린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이른바 ‘푸시 투 패스(Push to Pass)’ 전략이다. 그리고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