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에어크로스 VS 셀토스 VS 베뉴, 당신의 선택은?
B 세그먼트 혹은 서브 콤팩트 SUV는 2010년대 SUV 열풍의 시작이자, 그 10년의 후반기를 달구고 있는 부문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최근 하루 차이로 해당 세그먼트의 SUV가...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GTS 라인업 공개
10월 16일, 포르쉐는 신형 파나메라와 왜건 모델인 스포츠투리스모의 GTS 버전을 공개했다. 파나메라 GTS와 GTS 스포츠 투리스모는 강력한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460hp)과 8단 PDK의 파워트레인의...
‘밀덕’을 위한 궁극의 아이템, 군수기업 차량
이른바 ‘밀리터리 덕후’ 라면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군용차나 전차를 개인 주차장에 소유하고 싶은 꿈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군용차는 국가안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민수용으로 구매할...
부르는 게 값! 세상에 단 한대뿐인 자동차
나만을 위한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심리는 자동차에도 반영된다. 이에 몇몇 자동차 제조사들은 한 사람만을 위한...
실효성 있을까? 아쉬운 국토부 고령자 안전운전 교육
한국도 일본처럼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대비 20%에 육박하는 초고령 사회를 향해 가고 있다. 물론 평균 수명이 늘어난 만큼 과거보다 신체 능력이 좋은...
크고 아름다워진 올 뉴 푸조 2008, 힘 좀 쓸까?
푸조의 2008은 푸조 시트로엥이 국내 시장에서 거의 10년만에 배출한 스타급 차량이었다. 우수한 연비와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국산차와도 큰 차이 없는 가격을 무기로 2014년 사전계약...
내 차의 후끈한 백허그, 열선 시트 TMI
‘꿀피부’로 유명한 한 연예인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피부 비결로 히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건조해진 공기는 피부의 수분을 뺏어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추위를 참아가면 차 안에...
정겹거나 지겹거나, 국내 사골 자동차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각 기종마다, 5~7년을 주기로 풀체인지를 단행한다. 만약 이러한 기간이 지났음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라이벌 기종에 비해 뒤떨어진 상품성과 식상해진 디자인 때문에...
EUCOTY의 문, 안 열리면 뚫지! 한국 최초 선정, 기아 EV6
유럽 시장에서 한국브랜드, 특히 기아의 위상은 많이 올라갔습니다. 왜건인 씨드 시리즈 등 핵심 전략 차종을 비롯해 1세대 니로 EV 등이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았죠....
다 좋았는데, 왜 양산을 못하니! 90년대 콘셉트카
사전적 의미로 콘셉트카는 소비자들의 성향과 제조사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되는 자동차다. 그래서 공개 후 반응이 좋으면 양산 버전으로 출시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