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페이스리프트, 푸조 소형 SUV 2008 공개
푸조가 올여름 글로벌 출시를 앞둔 소형 SUV 200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공개된 푸조 2008은 외관 곳곳에 시그니처 요소를 적용해 푸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SUV의 특성을...
전기로 부활한 쿠페의 꿈, 현대 아이오닉 6 디자인 최초 공개
6월 29일, 현대차그룹이 자사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두 번째 전기차인 IONIQ 6(아이오닉 식스, 이하 '아이오닉 6')가 외관 및 인테리어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아이오닉...
오프로드를 수놓는 럭셔리, 롤스로이스 컬리넌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6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SUV, 컬리넌(Cullinan)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1900년대 인도의 거친 산악지형, 모래로 뒤덮힌 사막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했던 클래식 롤스로이스의 철학과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은 슈퍼 럭셔리 SUV로, 고급스러움과 강력한 성능, 실용성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어디에서나 편안하고 매끄러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컬리넌은 뉴 팬텀을 통해 처음 소개된 바 있는 100% 알루미늄 구조인 럭셔리 아키텍처(Architecture of Luxury)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럭셔리 아키텍처는 뉴 팬텀보다 높고 짧아진 스페이스 프레임에 맞춰 재구성 됐다. 오직 롤스로이스만을 위해 개발된 독자적인 뼈대는 상징적인 디자인과 존재감, 롤스로이스 특유의 안락함, 공간성과 유용성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온/오프로드 주행경험의 기반이 된다. SUV 세그먼트 최초로 적용된 ‘쓰리 박스(Three Box)’ 스타일은 롤스로이스를 최고의 럭셔리로 끌어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 컬리넌은 뒤편 수납공간과 탑승객석을 유리 파티션으로 완전히 분리시켜 엔진실, 차체 실내,트렁크 등 3개의 독립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는 아늑한 내부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극한의 기후 지역에서 트렁크를 열 때에도 최적의 온도와 스타일을 유지시켜준다.
컬리넌은 114년을 이어온 상징적인 디자인, 자동차 안팎에서 엿볼 수 있는 특유의 비율 그리고 타협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아냈다. 컬리넌의 견고한 힘은 차량 전면부 디자인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헤드라이트나 공기 흡입구와 같은 핵심 기능들이 차체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 있고 판테온 그릴을 가로지르는 수직, 수평선과 주간주행등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차량의 측면은 남성적인 터프함을 강조했다. 1,835mm에 달하는 압도적인 전고와 차량의 벨트라인보다 높게 자리잡은 보닛 후드 덕분에 위풍당당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전체적인 면을 정밀하게 조각해 날카로운 창이 도어 아래쪽을 가르고 나아가는 듯한 아름다운 긴장감을 전달한다. 우아하게 돌출된 트렁크는 1930년형 ‘D-Back 롤스로이스(D-Back Rolls-Royce)’를 연상시킨다. D-Back 롤스로이스는 짐을 자동차 외부에 적재할 수 있는 전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희귀 모델 중 하나이다.
인테리어는 롤스로이스의 정통적인 럭셔리와 기능성의 탁월한 조화를 보여준다. 센터페시아 상단은 현대적인 박스 그레인(Box Grain) 블랙 가죽으로 마감됐다. 이 가죽은 이태리산 고급 핸드백에 쓰이는 가죽과 유사한 것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처리기능을 갖추고 있다. 더 캐주얼하고 역동적인 신모델의 특성에 맞춰 새롭게 설계된 시트는 단순하지만 현대적인 말굽 모양의 그래픽이 더해져 등받이의 안정적인 느낌을 강조했다.모든 시트 등받이 패널은 롤스로이스는 고차원적인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단 하나의 가죽으로 제작, 브랜드가 지닌 가죽 공예에 대한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뒷좌석은 고객의 취향에 맞게 라운지 시트(Lounge Seat) 또는 개별 시트(Individual Seat)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라운지 시트는 롤스로이스 최초로 뒷좌석을 접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실용적이다. 뒷문 포켓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2/3 혹은 1/3비율로 시트를 접을 수 있으며, 적재공간을 기본 560리터에서 총 1,886리터, 길이 2,245mm까지 확장 가능하다. 개별 시트(Individual Seat)는 실용성보다는 최고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뒷좌석 중앙에 위치한 고정식 센터콘솔에는 롤스로이스 위스키 잔과 디캔더, 샴페인 글라스, 아이스박스로 구성된 드링크캐비닛이 설치되어 있으며, 개별 시트는 몸에 꼭 맞게 조정할 수 있어 궁극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컬리넌은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하고 흔들림 없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은 최고출력 563마력(bps 기준)이며, 1,6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수에서도 86.7kg·m 에 달하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거친 지형에서도 차분하지만 거침없는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 아니라, 최적의 접지력과 토크를 유지해 오르막길도 여유롭게 오를 수 있다. 최신 에어 서스펜션은 차체와 휠 가속,조향, 카메라 정보를 초당 수백만번 계산해 충격 흡수에 최적화된 상태로 능동적으로 변화한다. 또한, 실내에 마련된 ‘에브리웨어(Everywhere)’ 버튼을 누르면 컬리넌의 오프로드 성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이 활성화 되면 최대토크를 4개의 휠에 막힘없이 전달해 거친 트랙이나 젖은 잔디, 자갈길, 진흙밭과 모래밭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편안한 주행을 돕는 최첨단 편의장비도 대거 탑재됐다. 우선,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졸음방지 주행보조시스템, 파노라믹 뷰(Panoramic View), 경고 기능이 포함된 나이트 비전과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변경 경고 시스템,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컬리넌은 누구보다 풍부한 여가시간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레크리에이션 모듈(Recreation Module)’ 이라는 특별한 맞춤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낚시, 드론, 스노우보드, 암벽등반 등 어떤 장비도 맞춤식 공간에 적재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동식 가구 컬리넌 뷰잉 스위트(Cullinan Viewing Suite)도 포함된다.
뷰잉 스위트는 컬리넌에 탑재되는 최고급 기능 중 하나이다. 간단하게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의 최고급 가죽 시트 한 쌍과 칵테일 테이블이 트렁크 공간에서 우아하게 솟아 올라 차량 뒤쪽을 바라볼 수있도록
출시임박 신형 싼타페, 랜더링 공개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최대 기대주 ‘신형 싼타페’가 내달 본격 출시된다. 현대자동차㈜는 30일(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약간의 그러나 넘을 수 없는 ‘클래스’ 차이!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GLS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은 평준화됐다. 그럼에도 ‘한 끗’ 차이로, 넘어서지 못하는 ‘격’이 있다. 사실 그 차이에 해당되는 요소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데 어려움은 없어보이는...
공개 3개월만에 한국 온 람보르기니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 실물 느낌은?
기본 2억 6,000만 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없어서 못 팔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 람보르기니의 SUV, 우루스의 특별 디자인 모델 '그라파이트 캡슐(Urus Graphite Capsule) '이...
럭셔리 SUV의 기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020년형 출시
2020. 5. 8,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50년전 첫 선을 보인 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럭셔리 SUV로 인정받아온 레인지로버의 2020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6월 출시 50주년을 맞는 레인지로버는 1970년 세계 최초로 럭셔리 SUV의 컨셉을 제시하며 등장한 후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품격과 가치를 대변해온 역사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 랜드로버 특유의 온로드 및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물론,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최고급 소재를 대거 적용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럭셔리 SUV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20년형 전 라인업에는 레인지로버에는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는 진일보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해 플래그십 SUV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레인지로버는 기존 모델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세심한 변화를 통해 도로위에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플로팅 루프, 부드럽게 이어지는 웨이스트라인 및 하부 액센트가 특징인 레인지로버는 그 실루엣 만으로도 어디서나 눈길을 사로잡으며, 시대를 대변하는 현대적인 디테일을 자랑한다. 프론트 그릴은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한 장의 알루미늄 판으로 제작된 클램셸 보닛은 더욱 부드럽고 길게 연장돼 레인지로버의 기품있는 외관을 완성한다. 벤트 피니셔가 포함된 프론트 범퍼와 사이드 벤트 그래픽, 사이드 액센트 그래픽 및 테일파이프 피니셔가 통합된 리어 범퍼는 한 단계 진보된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한다.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외장 색상인 그레이와 네이비의 컬러감도 한 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2020년형 레인지로버에 아이거 그레이(Eiger Grey)와 포르토피노 블루(Portofino Blue)가 신규 색상으로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 또한, 새로운 22인치 글로스 블랙(Gloss Black) 휠도 선택할 수 있다. (롱 휠 베이스 모델 전용)
최고급 소재와 정교한 장인정신으로 완성시킨 인테리어 곳곳에서도 럭셔리 SUV의 대명사 다운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프론트 시트와 리어 시트의 기울기 각도가 커지고 쿠션이 깊어져 퍼스트 클래스급의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오토바이오그래피 모델에 기본 장착되는 리어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시트는 진정한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프리미엄 베니어로 마감된 전동 전개식 센터 콘솔은 전개 시, 활용도 높은 수납 솔루션이 좌석 두 개와 자연스럽게 통합돼 럭셔리한 4시트 환경을 구성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원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는 조수석 시트 이동 장치를 이용해 1열 조수석을 앞으로 최대한 밀어 뒷좌석 탑승자의 공간과 전방 시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 가솔린 모델의 V8 슈퍼차저 엔진(V8 Supercharged)은 경량 알루미늄 구조의 엔진으로, 내부 마찰을 최소화하여 진동과 소음을 감소시켰다.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출력 63.8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5.4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시키는 V8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은 국내 시장서 높아지고 있는 고성능 SUV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인지로버 디젤 모델에는 레인지로버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SDV8 터보 디젤 엔진(V8 Turbo Diesel)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5.5kg·m을 자랑하는 고성능 엔진으로 최고 수준의 정교함과 혁신적으로 낮춘 CO2 배출량을 실현했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7.3초만에 도달하는 뛰어난 가속 성능으로 우수한 응답성 제공한다.
레인지로버 롱 휠 베이스(LWB) 모델의 뒷좌석은 1.2m가 넘는 레그룸을 실현하여 쇼퍼드리븐이 가능한 독보적인 럭셔리 SUV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40도까지 젖혀지는 파워 리클라이닝 기능이 <
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 405ps·최고급 사양에도 9,320만 원!
4월 21일, 링컨 코리아는 6-7인승 대형 럭셔리 SUV 올 뉴 에비에이터(The All-New Aviator)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비에이터는 포드의 익스플로러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대형 SUV이지만...
벤츠 첫번째 고성능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선보이는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The new Mercedes-AMG EQS 53 4MATIC+)’를 출시했습니다....
정통 오프로더의 화려한 복귀 ‘뉴 포드 브롱코’ 출시
3일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상징적인 오프로드 SUV인 뉴 포드 브롱코(New Ford Bronco)를 출시했습니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마트한 주행능력, 트랜디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뉴 포드 브롱코는 온로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