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제의 UGC, 오프로드 특화 SUV
"뭘 해도 심심해..."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네이버를 기반으로 생산(제공)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이용자 제작 콘텐츠) 중, 사이다처럼 '톡'쏘는 알싸한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자동차,...
미완으로 끝난 실험, 한국 GM의 유산 G2X와 베리타스
2010년, GM대우라는 브랜드가 곧 사라진다는 소문이 돌던 때를 기억하는가? 당시 GM대우 홍보 부문 부사장도 기업 블로그를 통해 위 소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 해명을 했기에...
옵션 고민 필요 없는 플래그십? 볼보 XC90 T6 인스크립션
차량 구입 비용으로 8,000만 원대, 혹은 월 리스 비용으로 100만 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정도의 구매자라면, 부족한 건 예산이 아니라 고민할 에너지일지도 모른다....
어렵지 않아요, 평행주차 감각 익히기!
평행주차는 자동차의 세로축을 도로의 평면 선형과 평행되게 주차시키는 것이다. 평행주차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전면주차나 후진주차에 비해 방향 전환의 기준점이 되는 위치도 잡기 어렵고 공간도...
“보복운전 처벌 몇 년인데? 그래도 한다!” 20년이라면?
도로에는 다양한 운전자가 존재한다. 그중에는 보복운전 빌런도 있다. 위험한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경적을 울리거나 하이빔을 깜빡이면 존재를 드러내기도 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위협을 가하기도 하며 그중...
어쩌면 이 시대의 마지막? V8 자연흡기 엔진의 계보를 잇는 자동차들
자동차의 배기가스 규제가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터보 차저나 48V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한 다운사이징을 시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자연흡기 방식의...
K5와 쏘나타. 어떤걸 사야할까?
K5와 쏘나타는 기아와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중형 세단이다. 아울러 꾸준히 젊은 디자인으로 변화 중이다.
K5와 쏘나타의 디자인이 젊어지는 이유는 명확하다. 오래 전 중형 세단은 패밀리카였지만 이미...
구소련 시기 러시아에도 럭셔리 세단이 있었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연임이 또 한 번 가능해지면서 과거 냉전 시대 강국이었던 구소련이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자민족 중심주의는 현재 세계의...
혼다, 발전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자전거에서 비행기까지 ‘움직이는 모든 것’ 에 대한 연구는 끝이 없다. 그리고 이동수단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사람들 덕분에 공간적 제약은 점점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발전은 호기심에서...
국내 대표 소형 SUV인 코나와 셀토스. 뭘 사야 할까?
코나와 셀토스는 국내 대표 소형 SUV다.
생애 첫 차로 SUV를 고려 중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코나와 셀토스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형제차라는 표현처럼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