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혼다의 2017시즌 F1머신 MCL32 공개
3월 24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F1 참가팀과 제조사들의 2017 시즌 새 머신 공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맥라렌-혼다도 2017 시즌의 새로운 머신을 공개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위클리 리포트 (9월 3주), 화제의 신차를 한 눈에
안녕하세요! 온갖차 독자 여러분. 이번 주도 잘 보내셨나요? 일주일 간 네이버 자동차 데이타 베이스에 등록된 자동차 정보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 '자동차 위클리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아반떼 N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세계 최초 공개, 중국 본격 진출까지?
현대차가 2023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아반떼 N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아반떼 N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지난 3월 출시한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포토]‘올 뉴 그랜드 4xe’와 5인승 ‘올 뉴 그랜드 체로키’ 국내 출시, 가격은?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7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워커홀에서 지프(Jeep®) 브랜드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ALL-NEW GRAND CHEROKEE)'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ALL-NEW GRAND CHEROKEE...
‘메르세데스-AMG G 63 마그노 히어로 에디션’ 국내 115대 한정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가 G-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 63’의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AMG G 63 마그노 히어로 에디션(The new Mercedes-AMG G 63 Magno...
SUV로 변신한 MC20? 베일 벗은 마세라티의 새로운 SUV ‘그레칼레’
이탈리아 모데나 현지 시간으로 3월 22일, 마세라티가 새로운 SUV 라인업 ‘그레칼레(Grecale)’의 글로벌 프리미어를 진행했습니다. 그레칼레는 ‘강력한 지중해의 북동풍’이라는 뜻으로 모든 것을 몰아붙이는 현신적인 차량이...
브랜드 이름이 ‘기준’이자 ‘정의’인 회사에서 선보인 럭셔리 전기 세단, 벤츠 EQS 런칭
메르세데스-벤츠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전기...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인디애나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 신기록
미국 시간으로 7월 21일, 페라리는 자사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인 SF90 스트라달레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이하 'IMS') 로드 코스에서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해당...
아름다운 오픈에어링 GT,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지난 4월 29일, 잠실 커넥트 투 뒤편 잔디밭에서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포토세션이 진행됐다.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 실내외 모두에 극단까지 적용된 렉서스 특유의...
안전은 옵션이 아니다! 볼보 IIHS 탑 세이프티 픽+ 단일 사 최다 선정
볼보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의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단일 브랜드 최다 모델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상의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차량 연구 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자료는 높은 공신력을 얻고 있다.
2021년 발표 결과에서 볼보자동차는 XC90 및 XC60 플러그인 하이브리브(PHEV)를 비롯한 총 9개 차종이 최고의 모델에 수여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선정됐다. 이는 전방 충돌 경고 및 비상 자동 제동 시스템, 보행자 및 자전거 충돌 방지 기술 등이 결합된 첨단 표준 안전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결과다. 특히 볼보자동차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에 따라 모든 모델에 첨단 안전 기술을 표준으로 탑재하고 있다.
볼보자동차 USA의 CEO 앤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는 “안전은 브랜드가 설립된 1927년부터 우리의 비즈니스 핵심으로 자리해왔다”며, “권위있는 기관들을 통해 이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볼보자동차는 앞으로 새로운 모델을 탑승한 고객들이 중상해를 입거나 사망하지 않도록 한다는 안전 비전에 따라 도로 이탈 보호 및 최고 속도 제한, 케어 키(Care key) 도입 등을 비롯해 혁신적 안전 기술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정리온갖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