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제의 UGC] 추석 안전운전
"뭘 해도 심심해..."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네이버를 기반으로 생산(제공)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이용자 제작 콘텐츠) 중, 사이다처럼 '톡'쏘는 알싸한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자동차,...
자동차 역사에 큰 영향을 준 자동차 5종
바퀴 달린 수레와 스마트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수레의 연장선상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 안에서도 패러다임을 바꾼...
닛산 인피니티 결국 공식 철수 입장 발표, 서비스는 8년까지
5월 28일 저녁, 한국 닛산이 결국 닛산, 인피니티 브랜드의 한국 시장 철수를 공식 발표했다. 공식 철수 시기는 2020년 12월 말이다. 이로써 2004년 한국 닛산의...
안전 지상주의의 결정체, 미국 스쿨버스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 번쯤 노란색 스쿨버스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STOP’이라고 쓰여진 빨간 육각형 표지판과 노란색 대형 버스의 모습은 그 풍채만으로도 위엄이 느껴진다....
일상을 위한 고성능의 재조명, 제네시스 G80
출근하면 박보검, 퇴근하면 송중기가 기다린다며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송혜교는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블레이징 레드 컬러의 G80를 타고 있다. 꼭 10년...
어린이 차량도 포함? 안전 기준 부적합 자동차 제작·수입사 19곳에 과징금 부과
국토부가 자동차 안전 기준 부적합 자동차를 판매한 19개 제작·수입사에 과징금 총 187억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시정 조치(리콜)를 실시한 37건에...
시트, 자동차의 실내 감성을 좌우하다
시트의 재질은 자동차를 고르는 데 있어,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동력 성능과 편의 장비가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자신과 시트 재질의 궁합이...
원자력 자동차는 상용화 될 수 있을까?
우라늄 1kg이 핵분열로 만드는 에너지는 석유 약 200만 리터가 낼 수 있는 열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따라서 현재 친환경차라 불리는 전기차보다도 대기오염 유발 물질 배출량이...
무관의 제왕 스털링 모스, 전설이 막을 내리다
지난 4월 12일 모터스포츠의 전설, 스털링 모스가 세상을 떠났다. 스털링 모스는 지난 2000년, 잉글랜드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지만 잉글랜드라는 국적에...
SUV 전성시대, 포드의 재발견
지난 1월의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시작해 11월에 진행된 LA 오토쇼까지, 2016년 주요 모터쇼는 SUV로 시작해 SUV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인기 장르였던 왜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