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안전을 위한 필수 아이템, 카시트 고르기!
아이가 생기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진다. 먹는 것부터 입는 것, 보는 것까지. 무엇 하나 허투루 넘어갈 수 없다. 아이를 데리고 타는 차 안은...
해외 디자인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국산차는 무엇이 있을까?
한국의 자동차 산업 초기에는 자동차 제조 기술뿐 아니라 자동차 디자인을 담당할 국내 인력도 부족했다. 그래서 1970년대부터 2000년대 다수의 국내 차량들이 해외의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내연기관 최강자! 리터당 출력이 높은 차!
자동차 제원표에는 리터당 출력이라는 항목이 있다. 엔진의 배기량을 cc에서 리터로 환산해서 출력을 계산하는 표기법으로 자동차의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제조사의 엔진 기술력까지 확인 할 수...
[제원표 해부학] 2세대 미니 컨트리맨
모든 소비자들이 신차를 시승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원표를 잘 들여다보면, 해당 자동차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가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자동차를 시승하게 됐을 때...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캠리 대차 수요 노린다?
11월6일, 토요타 코리아가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All New Avalon Hybrid)’의 미디어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발론은 토요타를 대표하는 풀...
메르세데스 AMG의 원 맨 원 엔진, 엔지니어의 영혼을 담다
만든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물건들은, 특별한 존재감으로 다가온다. 물건에 이름을 부여한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걸고 작업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디비전 메르세데스...
7월 국산차 판매량, 주목할만한 5가지 포인트
8월에 접어들면서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7월 판매실적을 공개했다. 7월에는 현대차 및 기아차의 신차 출시와 일부 차종의 유효한 신차 효과 덕분에 흥미로운 판매량을 보였다. 이...
‘어우해’로 끝난 1000번째 F1 레이스, 중국 GP의 이모저모
‘어’차피 ‘우’승은 루이스 ‘해’밀튼이었다. 2019년 4월 14일 중국 상하이 지아딩의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5,451 미터)에서 진행된 F1 1000번째 레이스이자 2019 시즌 세 번째 GP에서, 메르세데스...
포르쉐가 만든 벤츠가 있었다고?!
최근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고성능 세단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 태동기에는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 500E가 있다. 500E를 빼놓고 1990년대의 메르세데스 벤츠를...
좁은 영역에 우뚝 선 컴팩트 SUV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의 차량 라인업을 살펴보면 각 장르별로 나름의 존재감과 시장 성적을 발휘한 차종이 있었다. 특히 씨가 마른 해치백 시장에서 클리오는 한 체급 위의 해치백인 현대차의...